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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스럼프 조회 1회 작성일 2021-06-21 08:48:06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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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동 후원이라더니"...128억 가로채 호화생활 / YTN

[앵커]
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겠다며 후원금을 모은 뒤 이를 가로챈 기부단체 회장과 간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
이들은 수만 명으로부터 120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아 외제 차를 사고 요트 파티를 하는 등 호화 생활을 즐기는 데 썼습니다.

이경국 기자의 보도입니다.

[기자]
전화 상담이 한창이던 사무실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.

직원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.

경찰이 54살 윤 모 씨가 운영하는 복지기관을 압수수색 한 겁니다.

"손 다 떼고 나와요. 전부."

윤 씨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교육을 돕고 있다며 무작위로 전화를 돌려 후원금을 받았습니다.

[신 모 씨 / 피해자 : 어느 날 갑자기 전화가 와서 지역에 보면 부모가 없는 어린이들이 있어서 보통사람들과 똑같은 교육을 받게 해주고 싶으니까 후원을 해달라.]

이렇게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4만9천여 명으로부터 후원받은 돈만 128억 원.

여섯 차례에 걸쳐 천6백만 원을 기부한 후원자도 있었습니다.

하지만 학생들에게 돌아간 돈은 단 1.7%인 2억여 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후원자들이 보낸 돈이 자신들의 또 다른 법인에서 만든 교육 상품을 판매한 대가인 것처럼 서류를 꾸며 후원금을 가로챈 겁니다.

가로챈 후원금은 임원들이 고급 외제 차를 사고, 요트에서 파티하는 등 호화생활을 하는 데 쓰였습니다.

윤 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들의 범행에 속은 후원자들을 조롱하기까지 했습니다.

[심재훈 /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계장 : 전화로만 돈을 기부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. 무언가를 사는 거지. 피해자들이 바보가 아니면 한 번에 그렇게 (후원을) 할 수 있겠느냐고….]

경찰은 상습 사기 혐의 등으로 윤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, 이사장 69살 박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

YTN 이경국[leekk0428@ytn.co.kr]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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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대만 : 인민팔아 쌀 쳐 받고 핵 연성하는 북괴랑 뭐가 다르냐
자유상상 : 난 절때 기부 안할거야
peace GAME : 사형시켜주세요
비철비철전문 : 때려 죽이자
사이다 : 그냥 어려운 사람들 직접 찾아가서 후원해야지 후원 단체는 믿을곳이 못됨.

기부단체, 128억 중 2억 원만 후원금에 썼다 / YTN

■ 김태현 / 변호사, 이현종 / 문화일보 논설위원, 이종훈 / 정치평론가

[앵커]
결손 아동 후원금 명목으로 모은 128억 원을 가로챈 기부단체 회장과 간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빼돌린 돈으로 호화생활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전문가 모셨습니다. 김태현 변호사 나오셨습니다. 아이들 돕는다더니 요트 파티를 했습니다. 그러니까 5만 명 가까이가 아이들 돕는다고 하니까 이렇게 십시일반 돈을 모았는데 그돈이 엉뚱한 데로 갔다는 얘기잖아요.

[인터뷰]
총 모은 돈이 128억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 실제로 복지단체에 간 돈은 2억이라고 합니다. 그러면 한 1. 7% 정도되는 것이것 같아요. 그러면 나머지 126억 같은 경우에는 다 쓴 거죠. 방금 전에 화면에서 보셨지만 요트에서 또 춤 추고 놀지 않습니까?

그 단체 관계자들이요. 그리고 호화 파티 하는 데도 썼고. 또 한 8억 정도를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하죠. 요트도 구입하고 고급 차량도 구입하고 그렇게 해서 굉장히 많은 돈을 써버린 거죠.

[앵커]
지금 화면을 좀 자세히 봐주시죠. 호화파티를 열고 있는 겁니다. 그러니까 한 자선단체가 4만 9000명에서 모은 돈을 가지고 1% 조금 넘는 돈만 기부를 하고 나머지 돈으로 저렇게 파티를 열어서 정말 흥겹게 춤을 추더라고요.

[인터뷰]
그렇죠. 저 잔치들을 보면... 춤추는 모습들을 보면 이게 무슨 자선단체가 아니고 정말 유흥단체 같지 않습니까? 그러니까 저 돈 들여가지고 전화로 여러 전국에 있는 여러 분들한테 아이들 돕기 위해서 조금만 도와주세요라고 온갖 얘기를 다했을 거 아니겠어요.

그러면 전화받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또 불우한 아이들 돕는다고 하고 거액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조금조금씩 기부를 한다는 거죠. 그런데 그 돈을 모아다가 저렇게 춤을 추고 카메라를 보면서 제스처까지 취하시는데 참 대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.

[앵커]
어떻게 해서 128억 원을 모았는가 알아봤더니 무작위로 그냥 전화를 걸어서 후원을 요청했다고 하는 거죠?

[인터뷰]
혹시 그런 전화 못 받아보셨나요? 저는 가끔 받아봤어요, 이 단체는 아닌데 꼭 다 저런 단체라고 볼 수 없지만 이러이러한 일이 있으니 어디어디를 도와주십시오, 뭐를 구매를 해 주십시오. 이런 류의 전화들을 저는 가끔 받습니다.

그중에서는 정말 좋은 단체도 있을 것이고 혹시 ... (중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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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꾸까라차 : 불륜모임이야? 아주 드럽게들 노네.
조호중 : 저러니까
지난해에 정부에서 회계감사를 한다니까
기부단체에서 집회한다고 소란을
피우잖아요

정말 기부단체 믿을수가 없어요
조호중 : 이런 사기형
기부단체는 반드시 공개하라
감나무 : 찢어 쥭여야 한다
훌라뿅따이 : 기부 안하는걸 잘했다는 예 절대 기부하기싫다

[프로 이직러 '박기자'] EP 04. 좋은 후원 단체 BEST3

NGO 단체 전문 기자가 추천하는 좋은 후원 단체는 어디 일까요?
#NGO#자선단체#기부금
힙합팬 이창민 : 잘봤습니다!
돼랑 : 좋은소개 감사합니다~^^
고래돌 : 공감에 이사장이 전수안대법관인데
인권법을 위해서 울산 현대어린이집에서
22개월 영아가 죽인 원장을 징역1년6개월을 선고하는게 맞나요????
고래돌 : 전수안대법관이라는 사람은 못 믿을 사람이다.
다른 사람에 인권을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게 사람 생사에 대해 무책임으로 일관하시는지 참 모르겠다.
울산 현대어린이집에서 어떤영아가 죽어도 징역1년6개월만 선고하고 끝내버리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십니까?????
인권을 생각하시는 분이 사기꾼형량보다 적은 것 형량으로 살인죄형량을 선고하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......
돈보다 중요한것은 사람의생명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...
Andy Smith :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훌륭한, 좋은 후원 단체인 것은 맞는데, 2:07 여기서 말씀하시는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 기업 팜유 농장 아동착취 관련 현장조사, 기업 감시 등은 공감이 아닌 "공익법센터 어필"의 활동입니다. 체크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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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어린이후원단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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